2018. 11. 22. 13:4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기업의 주가에 실적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실적은 기업의 주식가치를 판단하는데 주로 사용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보면 장사하는 기업이 매출을 많이 올리는 것만큼 중요한게 있나 싶을 정도로 실적은 기업의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100억만큼 버는 회사와 10억만큼 버는 회사 중 어떤 기업이 시가총액이 더 클까요?


당연히 100억만큼 버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더 클 것입니다. 제약주를 제외하면 말이죠. (파이프라인이 주가에 근본인 경우 제외)


또 예를 들어보면 실적이 좋아진 기업과 실적이 나빠진 기업 중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기업을 고르라면 당연히 전자의 경우를 고르겠죠.


너무나 쉽고 누구나 아는 기본 상식입니다. 실적이 좋아지면 주가는 상승한다. 반대로 실적이 나빠지면 주가가 하락한다. 절대적인 값은 아니지만 이것만큼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종목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절대적으로 맞다는 분석이 아니라 관점을 위주로 말씀드립니다.)



이엠텍의 기사를 보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비 113%가 상승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후 주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실적이 좋다는 기사가 나온 시기는 저 동그라미부근입니다. 이후 주가가 횡보하다가 결국 오늘 큰 상승을 했습니다. 그 전 상황을 살펴보면 주가는 하락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종목을 볼까요?



제일기획의 호실적 전망 소식입니다. 실적이 잘 나올 것으로 시장에서는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엠텍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죠? 실적이 좋아졌다, 실적이 좋을 것이다.



제일기획은 실적 기대감을 등에 업고 주가는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엠텍과 제일기획의 실적 뉴스가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실적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것은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실적이 예상외로 좋다.-주가상승

두번째는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주가상승



첫번째 상황에서는 주가가 실적으로 인해 상승하지 않은 상황 즉, 선반영을 받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실적기사가 나온 시점 이전에 주가가 이미 기대감으로 선반영을 받지 않아야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선반영을 받았었다면 오히려 기사가 나온날이 재료 노출로 보여집니다.



두번째 상황은 선반영을 받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렇다면 실적이 확실해지는 날이 재료 노출입니다. 예를 들어 실적 발표일까지 상승했고 결과적으로 실적이 좋았지만 추가적으로 주가가 상승하지 않고 차익매물이 나오는 것이 재료 노출이기 때문입니다.


선반영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호재가 앞으로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까, 혹은 재료 노출일까... 이것은 선반영으로 판단하는 것이죠.


단순히 실적이 좋다고 한들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가는 기대감으로 움직이고 서프라이즈에 움직입니다.


지금까지 실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스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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