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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당일 특징주

2017년 9월 6일 당일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라젠

안녕하세요.

오늘도 홀딩 종목이 반등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 답답하게 하네요. 9월의 첫째주도 그냥 저냥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선 안됩니다. 9월은 무조건 주식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실 홀딩 종목은 원래하던 매매가 아닌 새로운 기법 차원에서 매수했습니다. 안 한다고 했는데..ㅠㅠ 하지만 이 기법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법의 저작권?은 제 형제에게 있습니다. 이 기법으로 형제끼리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당일 특징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당일은 엔씨소프트와 신라젠을 제 기준에서 특징주라고 뽑아봤습니다.




1. 엔씨소프트



전고점을 돌파해서 신고가를 형성했습니다. 그냥 신고가를 만든것이 아니라 수급을 동반한 양봉으로 신고가를 만들었습니다. 매물대를 뚫었으니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종목은 관심종목 카테고리에서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당일 3분기 실적이 호실적이라는 전망에 상승을 보였습니다. 실적과 수급과 차트가 모두 긍정적입니다.



외국인이 당일 530억 매수했고 기관은 43억 정도를 매도 했습니다. 외국인의 수량의 비하면 적은 수량이며 최근 기관도 매수를 해주었기 때문에 또 다시 유입 될 것 같습니다. 외국인도 꾸준히 매입하고 있습니다.




2. 신라젠



신라젠도 전고점을 돌파해서 신고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엔씨소프트 보다는 수급이 단발성에 많은 자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여서 관심종목 카테고리에 따로 포스팅 하지는 않겠습니다.



뉴스도 떠주고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는 제약주나 바이오주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파이프라인이 사실이 아니거나 끊겨버리면 주가는 개폭락하기 때문입니다. 저번에 한미약품이였나요. 그 당시 제약주들도 동반 하락하고 난리도 아니였죠.



당일 양매수입니다. 외국인은 20억 기관은 13억입니다. 신라젠의 특징이 가벼운 수급에도 반등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속성이 없고 단발성으로 수급이 유입되어서 한번씩 쳐줄때만 매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9월 6일 당일 특징주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