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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및 잡담/생활정보

탈모 예방법 머리감는법을 바꾸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제가 이 블로그에서 자주하지 않은 방식의 포스팅입니다. 생활정보에 관한 포스팅은 서브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한번 해볼까하고 글을 써봅니다.

사실 제가 M자 이마가 깊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ㅠㅠ 대한민국을 넘어서 지구상 모든 남자들이 탈모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탈모에 굉장히 민감한데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머리감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물 온도 맞추기

머리를 감을때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열을 줘서 탈모에 안좋다고 합니다. 두피에 열이 많을때 탈모가 더 심해지는게 하는데 모공을 넓히고 두피에 손상을 줘서 그렇다네요. 반대로 너무 차가운 물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어렵다니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거품을 손에서 미리내기

이 말은 샴푸를 머리에 바로 발라서 비비면서 거품을 내지말고 손으로 비벼 거품을 만든 뒤 머리에 뭍히라는 말입니다. 샴푸가 직접적으로 머리카락에 닿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자극을 너무 주게 된다네요.


3. 물기 제대로 말리기

머리에 물기를 제대로 말려줘야 합니다. 다만 드라이기로 머리를 털면서 말리게 되면 큐티클이 손상되서 머리칼이 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살 만지면서 자연바람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탈모예방 머리감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실천하기 쉬우니 저도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이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기에 이런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