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쓸데없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솔직히 요즘 쓸만한 내용도 없고 쓰고 싶은 마음도 잘 안드는데 블로그 최적화때문에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제목만 봐도 전혀 키워드 검색을 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휘갈긴 것 같죠?ㅋ 맞습니다. 요즘 키워드 분석 없이 그냥 휘갈기고 있습니다. 글도 대충 씁니다.
그런데 요즘 방문자가 확 줄었습니다. 기존에 상단에 노출되던 글들이 조금씩 밀려났는데요. 그건 설 연휴를 기점으로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자도 설연휴가 시작되자마자 방문자가 급격하게 떨어졌고 지금 슬슬 회복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설 연휴에 포스팅을 잠시 쉬었던 까닭일까요? 블로그 지수가 조금 내려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키워드 분석없이 상위에 노출되지 않는 글들이 많아져서 블로그의 품질이 낮아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제 근거없는 추측일 뿐입니다. 정보성 글도 많이 줄었고 일상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제 머릿속에서 이제 새로운 글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제 주식 관련 글도 많이 작성했기 때문에 전문성이 있는 포스팅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니 그래도 지금까지 작성한 글들이 있는데 유지가 안되니..;; 진짜 블로그 확 접어버리고 싶지만 소소한 용돈벌이와 나중에 제 기록을 보기 위해서 계속 유지를 합니다. 이 글도 대충 끝내겠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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